SKT, Network X 어워드에서 통신 기술 리더십 인정받아
10/26/2023
SK텔레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(Network X) 어워드에서 첨단 네트워크 기술로 ‘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’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.
SKT-마스오토, AI로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위해 ‘맞손’
10/23/2023
SK텔레콤은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(대표 박일수)와 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.
SKT-도이치텔레콤, 통신사향 특화 AI거대언어모델(LLM) 공동개발 나선다
10/22/2023
SK텔레콤은 2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도이치텔레콤과 전세계 통신사들이 쉽고 빠르게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‘통신사向 AI 거대언어모델(LLM)’을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.
국산 초거대 AI ‘믿음’ 해외로 진출한다KT, 태국 자스민 그룹과 글로벌 AI 사업 협력 나서
10/22/2023
KT가 19일 태국의 대표 정보통신 기업인 자스민(Jasmine) 그룹과 함께 KT 초거대 AI ‘믿음’을 활용한 Thai-LLM(태국어 대형언어모델) 구축 및 동남아시아 공동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.
SKT, 국내 최초 400Gbps급 5G 백본 상용망 도입
10/10/2023
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.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, SKT가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.
KT, 네트워크 트래픽 진단 솔루션 ‘DX 케어’ 개발
10/10/2023
KT가 기업 구내망의 품질 문제를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'DX 케어'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.
이음5G로 물류센터 로봇 수십대를 제어한다-과기정통부, 물류센터·조선소 대상 이음5G 주파수 할당
10/04/2023
과기정통부는 10월 4일 LG전자, 세종텔레콤,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이음5G 주파수공급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.
NTT Docomo, OREX® Open RAN 서비스 라인업 발표
09/27/2023
NTT 도코모가 국제 통신 사업자를 위한 Open RAN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서비스 라인업인 OREX RAN, OREX SMO 및 OREX 서비스를 27일 발표했다.
KT, 리딩 라이트 어워즈서 ‘5G 통합 코어’ 기술로 수상
09/26/2023
KT가 25일(현지시간), 모바일 시상식인 ‘리딩 라이트 어워즈(Leading Lights Awards) 2023’에서 ‘가장 혁신적인 5G 코어 구축’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.
SKT,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‘이음 5G-R’ 개발한다
09/20/2023
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-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.
철강 분야 자동화·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- 이음5G가 제철소 등 대규모 생산현장의 작업자 안전에 크게 기여 기대
09/11/2023
과기정통부는 9월 11일 포스코DX에게 이음5G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.
KT, 인천공항과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공항 공동 연구
08/29/2023
KT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특화망 및 첨단 정보기술(IT)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발굴을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.
에치에프알, 경상남도 사천항공산단 “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” 5G 특화망 장비 공급
08/21/2023
5G 통신장비기업 ㈜에치에프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천항공산단 “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”에 특화망사업자인 SK네트웍스서비스 사와 함께 “5G 특화망” 및 Wi-Fi 6E 통신망 설계와 구축을 위한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.
민·관, 대·중소기업이 ‘원 팀’으로 오픈랜 세계 시장을 열어갑니다
08/16/2023
과기정통부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통신사, 제조사, 소프트웨어 기업 등 오픈랜 관련 기업과 산·학·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, 정부의 오픈랜 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지난 4월 출범한 「오픈랜 인더스트리 얼라이언스」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ORIA 출범 선포식을 개최하였다.